관련 키워드어도어하이브민희진황미현 기자 [단독] 보이넥스트도어 "올해 자신감 커졌다…투어 기대해달라" (인터뷰)[단독] 엔하이픈 "좋은 성과? 멤버들 욕심 많아…팬들은 원동력" (인터뷰)관련 기사민희진, 빌리프랩 대표 등 명예훼손 맞고소…50억 손배소도'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 민희진에 5억 손배소…1월 재판 시작'퇴사' 민희진, 260억 풋옵션 소송…어도어 "뉴진스 최선 지원"(종합)어도어 "민희진 일방적 사임 안타까워…뉴진스 최선 다해 지원"'어도어 퇴사' 민희진, 뉴진스 SNS도 '언팔'…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