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의장(왼쪽)과 민희진 어도어 대표 ⓒ 뉴스1 DB관련 키워드하이브민희진어도어고승아 기자 정우·김대명 '더러운 돈' 위한 열연과 노력…TMI 대방충블핑 리사, 파격 전신 시스루 란제리룩으로 뽐낸 섹시미 [N샷]관련 기사민희진 전 대표,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임기 3년민희진 "난 뉴진스 멤버들 서울 엄마…아바타 만들 생각 없어""아이돌 복귀 반대" 근조화환만 200개…달라진 'K팝 팬덤' 왜?하이브 대표, 민희진과 갈등에 "믿고 기다리면 실타래 풀릴 것"[뉴스1 PICK]뉴진스 하니, 끝내 눈물 "따돌림에 인사 무시…우리 다 인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