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발생한 산불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포대 현판을 제거 중인 모습. (문화재청 제공) 관련 키워드경포대오죽헌박물관선교장강릉산불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