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6년 고종이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 대관식에 맞춰 선물한 '흑칠나전이층농'. (크렘린박물관,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공) 고종의 외교선물 중 하나인 장승업의 '고사인물도' 4점. 이 중 빨간색 테두리 안의 2점이 크렘린박물관에서 공개된다. (크렘린박물관,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공) 고종의 외교선물인 '백동향로'. (크렘린박물관,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공) 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