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기와 일부가 떨어져 나간 경주 불국사 극락전. (문화재청 제공) '힌남노'로 피해를 본 경주 석굴암 화장실. (문화재청 제공) 조재현 기자 몸속 돌며 암 세포만 공격…'나노로봇' 의사 성큼[미래on]MS 손잡은 KT…'한국형 AI' 청사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