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보물 '안성 객사 정청' 주변의 담장이 무너졌다. (문화재청 제공) ⓒ 뉴스1공산성 진남루 주변의 성곽이 붕괴된 모습. (문화재청 제공) ⓒ 뉴스1최응천 문화재청장이 11일 오후 조선 19대 숙종의 후궁 영빈 김씨 묘인 사적 남양주 영빈묘를 방문해 폭우로 표면이 붕괴된 봉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2.8.11/뉴스1관련 키워드수도권물폭탄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