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사릉 비각 인근의 소나무가 9일 집중 호우로 인해 쓰러졌다. (문화재청 제공) ⓒ 뉴스1경기 여주 사적 고달사지 배수로와 울타리가 9일 집중 호우로 인해 파손됐다. (문화재청 제공) ⓒ 뉴스18일 내린 비로 성균관 내 서울 문묘(文廟) 은행나무 가지가 부러진 모습. (문화재청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수도권물폭탄조재현 기자 몸속 돌며 암 세포만 공격…'나노로봇' 의사 성큼[미래on]MS 손잡은 KT…'한국형 AI' 청사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