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호디르 압디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문화유산청장(왼쪽)과 공달용 문화재청 연구관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문화유산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문화재청 제공) ⓒ 뉴스1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