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의 '묵매도'. (국립광주박물관 제공)신명연의 '동파입극도'. (국립광주박물관 제공) 허련의 '송도 대련'. (국립광주박물관 제공) 허련의 '천강산수도병풍'. (국립광주박물관 제공)관련 키워드석농화원김광국조선서화화첩묵매도동파입극도허련조재현 기자 몸속 돌며 암 세포만 공격…'나노로봇' 의사 성큼[미래on]MS 손잡은 KT…'한국형 AI' 청사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