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차상훈 칸타코리아 미디어 설루션 이사·손현호 틱톡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설루션 GM·홍종희 틱톡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이 질의에 답하고 있다.(틱톡코리아 제공)관련 키워드바이트댄스틱톡금지법크리에이터최상류미국중국금지트렌드김민석 기자 이재교 NXC 대표 "지스타 규몬 커졌지만 색깔 줄어, 안타깝다"하이브IM·아쿠아트리 "아키텍트 엑자일, MMO세계관 제한 풀었다"관련 기사미국 법무부-틱톡, 항소 법원에 "12월 6일까지 판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