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코리아 "美틱톡금지법 위헌 요소…순리대로 풀릴 것"

틱톡코리아GM "추 쇼우즈 틱톡 CEO 영상이 공식입장"
이용자 확대 질의에 "트렌드 있어선 최상류 플랫폼"

왼쪽부터 차상훈 칸타코리아 미디어 설루션 이사·손현호 틱톡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설루션 GM·홍종희 틱톡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이 질의에 답하고 있다.(틱톡코리아 제공)
왼쪽부터 차상훈 칸타코리아 미디어 설루션 이사·손현호 틱톡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설루션 GM·홍종희 틱톡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이 질의에 답하고 있다.(틱톡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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