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한류 2030년 270조원까지 성장에도 틱톡숍 출시 안 한다"

틱톡코리아GM "시장규모·공급망 고려…다른 국가부터 진출"
칸타 "2030년 한류시장 270조원…K콘텐츠 서로 후광효과"

손현호 틱톡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설루션 제너럴 매니저(GM)가 발언하고 있다.(틱톡코리아 제공)
손현호 틱톡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설루션 제너럴 매니저(GM)가 발언하고 있다.(틱톡코리아 제공)

손현호 틱톡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설루션 제너럴 매니저(GM)가 발언하고 있다. ⓒ News1 김민석 기자
손현호 틱톡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설루션 제너럴 매니저(GM)가 발언하고 있다. ⓒ News1 김민석 기자

차상훈 칸타코리아 미디어솔루션 이사가 '숏폼 시대의 한류: 짧고 강력한 콘텐츠로 승부하다'를 발표하고 있다. ⓒ News1 김민석 기자
차상훈 칸타코리아 미디어솔루션 이사가 '숏폼 시대의 한류: 짧고 강력한 콘텐츠로 승부하다'를 발표하고 있다. ⓒ News1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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