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대표 "日자본관계 재검토 요구, 특수지위 네이버 경계 의미"(종합)

"네이버는 라인야후에 수탁사이자 주주 이중적 지위"
"단기적 지분 매각 계획 없어…자율적으로 고민하고 싶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2024.7.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2024.7.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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