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네이버 라인 관련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키움증권네이버손엄지 기자 "잉여현금 최대 35% 주주에게" 카카오, 중장기 주주환원책 발표"재밌는 건 네이버에 다 있다"…숏폼에 이어 '숏텐츠'도 신설관련 기사고환율에 떠나는 외국인…코스피, 2400선도 '위태'[개장시황]코스피, 1.6% 하락한 2440선…외인·기관 5700억 매도 폭탄[장중시황]美 FOMC 충격에…코스피·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줄하락'"FOMC 쇼크에"…코스피 2% 급락·환율 1450원 돌파[개장시황]뉴욕증시 하락에도…코스피, 기관·외인 '순매수'에 강보합[개장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