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스 직원이 'AI 철스크랩 판정 설루션'으로 화물차에 적재된 철스크랩을 판정하는 모습. (LG CNS 제공) 관련 키워드LGCNS대한제강철스크랩고철조재현 기자 [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도서관 운영에 큐레이션까지"…NHN,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