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 기획팀 김주형 리더(왼쪽),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이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그린웨일 캠페인관련 키워드네이버웨일그린웨일손엄지 기자 "잉여현금 최대 35% 주주에게" 카카오, 중장기 주주환원책 발표"재밌는 건 네이버에 다 있다"…숏폼에 이어 '숏텐츠'도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