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미(왼쪽부터)와 황동혁 감독, 김지연 대표가 16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 5일 열린 제74회 프라임타임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Primetime Creative Arts Emmy Awards) 시상식에서 게스트상(이유미), 프로덕션디자인상, 스턴트퍼포먼스상, 시각효과상 등 4개 부문상을 수상했다. 2022.9.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영화감독과 시나리오 작가 등 참석자들이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천만영화 감독들 마침내 국회로 : 정당한 보상을 논하다’ 정책 토론회에서 저작권법 개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2.8.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