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우주항공청장 후보자에 내정된 윤영빈 교수(왼쪽)와 임무본부장 후보자 존 리 전 나사 고위임원(가운데), 차장 후보자 노경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이 2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인선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우주청윤영빈존리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관련 기사[단독]美국적 존 리 본부장 논란…우주청 '비밀취급인가증' 도입존 리 임무본부장, 美에 활동 보고…우주청 "기술유출 없을 것"[뉴스1 PICK]'한국판 나사' 우주항공청 개청…"가자! 우주로""성장동력 우주에"…한국형 '스페이스X' 키워낼 우주청 개청'K-스타링크' 시대 활짝…우주청, 개청도 본격화 [뉴스잇(IT)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