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포 코리아에서 발표하고 있는 사이먼 칸(Simon Kahn) 구글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 부사장 (구글 제공)관련 키워드구글포코리아삼성전자SM엔터테인먼트손엄지 기자 [단독]웹툰 퐁퐁남 놓고 자율규제위 논의도 없었다…위원장은 사퇴"비밀번호 없어도 돼" 카카오, 안전·범용성 갖춘 '패스키'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