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형 KAIST 총장과 린다 밀스 뉴욕대하교 총장이 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인공지능 분야 공동학위제(Joint Degree)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KAIST뉴욕대공동학위제이광형조재현 기자 "스마트폰 없이 읽고 그렸더니…내 삶이 보이기 시작했다"메타버스 라이딩에 구독료 전액 환급…"운동도 스마트하게"관련 기사"AI로 미래 바꾸자"…KAIST-뉴욕대, AI 분야 학위 함께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