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법률의 융합 '리걸테크법' 추진 속도…'허가' 조항 우려도

"제도 미비로 리걸테크 산업 뒤처지면 안 돼…육성 정책 필요"
"허가제는 리걸테크 사업자들의 시장 진입을 지나치게 제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리걸테크 진흥정책 추진을 위한 입법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4.08.22 ⓒ 뉴스1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리걸테크 진흥정책 추진을 위한 입법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4.08.22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