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미정산 사태에 할 말 많은 PG사들 [손엄지의 IT살롱]

0.2% 수수료 챙기지만 이커머스 시장 성장에 책임도 늘어
"'티메프' 사태, 카드사도 책임 분담하는 새로운 구조 필요"

대규모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를 야기한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기업 회생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표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법원은 이날 류 대표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에게 회생을 신청한 경위와 자산·부채 현황 등을 물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8.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규모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를 야기한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기업 회생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표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법원은 이날 류 대표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에게 회생을 신청한 경위와 자산·부채 현황 등을 물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8.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