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권대열 카카오 ESG위원장, 김용진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 위원(이하 위원), 이영주 위원, 안수현 위원, 김소영 위원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 유병준 위원, 이지운 위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카카오카카오게임즈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김민석 기자 "오픈AI, 휴머노이드 로봇 자체 개발 검토…M&A 나설 전망"SK텔레콤, 내년 2월부터 5G보다 비싼 LTE 요금제 가입 중단관련 기사"AI 리스크 사전 점검" 카카오, '기술윤리 보고서' 발간트럼프 당선에 플랫폼법 신중…'한복공정' 기업 게임 재출시[뉴스잇(IT)쥬]'비핵심 사업 정리' 카카오…"카톡 체류시간 늘릴 서비스 준비"카카오그룹 "지난해 15.2조원 사회경제 파급 효과 창출"카카오, 그룹사 최초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