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웹서밋 아니라 '웹3서밋'"…크립토가 집어삼킨 유럽 최대 기술 행사

[웹서밋 2022]7만명 참가한 행사, 올해는 '크립토' 비중 확 늘어난 '웹3서밋'
파트너·스타트업 모두 '크립토 잔치'…리스본 시장 "웹3 종사자 더 많이 오길"

창펑자오 바이낸스 CEO가 7만여명이 자리한 '웹서밋2022' 오프닝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현영기자
창펑자오 바이낸스 CEO가 7만여명이 자리한 '웹서밋2022' 오프닝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현영기자

3일(현지시간) 웹서밋2022 행사장 내 바이낸스 부스에 참가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박현영기자
3일(현지시간) 웹서밋2022 행사장 내 바이낸스 부스에 참가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박현영기자

3일(현지시간) 웹서밋2022 행사장 내 자리한 파일코인 부스에 참가자들이 꾸준히 몰렸다. 사진=박현영기자
3일(현지시간) 웹서밋2022 행사장 내 자리한 파일코인 부스에 참가자들이 꾸준히 몰렸다. 사진=박현영기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3×4의 팸플릿. 사진 속 NFT를 구매하면 우크라이나 아동에게 기부할 수 있다. 사진=박현영기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3×4의 팸플릿. 사진 속 NFT를 구매하면 우크라이나 아동에게 기부할 수 있다. 사진=박현영기자

웹서밋2022 행사장에 마련된 '크립토 콘퍼런스' 전용 강연장. 사진=박현영기자
웹서밋2022 행사장에 마련된 '크립토 콘퍼런스' 전용 강연장. 사진=박현영기자
크립토 콘퍼런스 전용 강연장을 참가자들이 가득 채운 모습. 사진=박현영기자
크립토 콘퍼런스 전용 강연장을 참가자들이 가득 채운 모습. 사진=박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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