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비싼 이더리움 수수료 낮아지면 암호화폐 결제 일상화될 것"

이더리움 PoS로 전환하는 마지막 단계 '머지'…거래 수수료 절감 기대
"암호화폐는 원래 결제용…이더리움 커뮤니티도 수수료 절감 노력 중"

비탈릭 부테린이 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KBW 2022:IMPACT’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승준기자ⓒ 뉴스1
비탈릭 부테린이 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KBW 2022:IMPACT’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승준기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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