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운드13 박정식 대표(왼쪽)와 곽노찬 하운드13 크레이티브 디렉터가 인터뷰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웹젠 제공)(우)가 드래곤소드 공동 인터뷰 기념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웹젠 제공)웹젠 부스 앞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관련 키워드웹젠드래곤소드.하운드13스킬콤보김민석 기자 웹젠 "드래곤소드, 오픈월드서 즐기는 고차원 액션"띠어리크래프트 "슈퍼바이브, 1만 시간 즐겨도 안 질리는 게임"관련 기사웹젠, '하운드13'에 지분투자…프로젝트D 퍼블리싱 우선협상권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