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진 네오플 대표와 이주혼 퍼스트버서커:카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지스타2024 현장 인터뷰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News1 김민석 기자퍼스트 버서커 카잔 보스 바이퍼 이미지(넥슨 제공)퍼스트 버서커 카잔 보스 바이퍼 이미지(넥슨 제공)관련 키워드카잔네오플퍼스트버서커:카잔카잔이지모드난도김민석 기자 이재교 NXC 대표 "지스타 규몬 커졌지만 색깔 줄어, 안타깝다"하이브IM·아쿠아트리 "아키텍트 엑자일, MMO세계관 제한 풀었다"관련 기사'20주년' 역대최대 '지스타' 개막…신작보따리 시연 역대급서구권 눈도장 찍은 K게임, 이번엔 일본 도쿄게임쇼 출사표넥슨 이정헌 대표 "2027년 매출 7조원·영업이익 2.3조원 목표"최대게임쇼 '게임스컴' 전야제 밝힌 'K게임'…서구권 돌풍 기대"서구권 공략, 선택 아닌 필수"…'K게임' 獨게임스컴 돌풍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