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프로젝트 오버킬 대표 이미지(넥슨 제공)박정완 네오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지스타2024 현장 인터뷰에서 발언하고 있다.ⓒ News1 김민석 기자관련 키워드넥슨윤명진박정원출시방향성오버킬프로젝트던파김민석 기자 이재교 NXC 대표 "지스타 규몬 커졌지만 색깔 줄어, 안타깝다"하이브IM·아쿠아트리 "아키텍트 엑자일, MMO세계관 제한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