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넥슨 아이콘매치' FC 스피어와 실드 유나이티드의 경기, 실드 유나이티드 야야 투레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넥슨 아이콘매치' FC 스피어와 실드 유나이티드의 경기, 쉴드 유나이티드 박주호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넥슨 아이콘매치' FC 스피어와 실드 유나이티드의 경기, FC 스피어 박지성이 페널티킥을 성공 시키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넥슨박지성이영표앙리드록바야야투레칸나바로손엄지 기자 "냥스타도 안 돼?"…단속 강화에 인스타 반려동물 계정도 '혼란'카카오 노사, '일주일에 최소 1일' 재택근무 합의 가닥관련 기사'복면가왕', 20일 '아이콘 매치' 중계 위해 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