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게임 주말 출시했더니 집에서 게임하느라 범죄율 줄어"

옥스퍼드대 교수 "영국은 이미 게임≠폭력 사회적 합의 이뤄"
한국표준질병분류 개정 앞두고 전문가 초청 국제세미나

앤드류쉬빌스키 옥스퍼드대학교 인간행동기술학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문석 한성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앤드류쉬빌스키 옥스퍼드대학교 인간행동기술학 교수, 마띠부오레 틸뷔르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교수 ⓒ News1 김민석 기자
앤드류쉬빌스키 옥스퍼드대학교 인간행동기술학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문석 한성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앤드류쉬빌스키 옥스퍼드대학교 인간행동기술학 교수, 마띠부오레 틸뷔르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교수 ⓒ News1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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