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마크 로메이어 구글 클라우드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엔씨소프트 제공) 관련 키워드엔씨소프트구글클라우드아마존조재현 기자 [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도서관 운영에 큐레이션까지"…NHN,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관련 기사구글클라우드코리아 "마켓컬리와 AI서치 공동 개발하니 매출 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