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LG유플러스 제공) (KT스카이라이프 제공) 관련 키워드LG유플러스KT스카이라이프유료방송OTT조재현 기자 [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도서관 운영에 큐레이션까지"…NHN,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관련 기사사업 다각화에 돈 필요한데…'성장 둔화' 직면한 유료방송지난해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3631만명…전기 대비 첫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