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도시가스관 부식, AI로 진단"

예스코와 배관 진단용 IoT 디바이스 개발 등 MOU

 LG유플러스 박성율 기업사업그룹장(오른쪽)과 예스코 이제환 안전기술부문장.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박성율 기업사업그룹장(오른쪽)과 예스코 이제환 안전기술부문장.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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