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일본 대표 콘텐츠 전문기업 '와우와우'(WOWOW)가 제작한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 VOD를 자사 IPTV 서비스 U+tv에서 독점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LGU+ 제공)관련 키워드LG유플러스관련 기사유료방송 쪼그라드는데 IPTV만 웃었다…케이블TV선 SKB 선전LGU+, 자사주 1000억 소각 검토…주주환원율 최대 60%까지 확대인사는 안정, 조직은 혁신…LG '내실·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구광모호' 핵심 참모 대부분 유임…LG 미래 'A·B·C' 인재 중용'전략통' 홍범식호 LGU+…AI B2B·B2C 시장 경쟁력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