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SK 테크서밋 2023'에서 사피온의 차세대 AI 반도체 'X330' 개발에 대한 축사를 하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KTSK텔레콤LG유플러스조재현 기자 방심위 "온라인상 장애인 차별·비하 정보 즉각 대응"카카오모빌, 로봇 설루션 '브링' 주거 공간으로 적용 범위 확대관련 기사"3분기도 깜짝 실적?"…KT, 52주 신고가 기록[핫종목]소상공인 일손 돕는 이통 3사…AI·통신 서비스 접목 시너지'30조' 미들마일 시장서 헤매는 이통사들이통 3사 3분기 합산 영업이익, 또 1조 넘는다LTE가 5G보다 비쌌다…이통 3사 "역전현상 개선"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