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오픈랜(O-RAN) 얼라이언스 미팅에 참가해 6세대 이동통신(6G) 표준화를 선도하겠다고 21일 밝혔다.(SKT 제공)관련 키워드SK텔레콤관련 기사"가성비 vs 완벽한 분리"… 투넘버· 듀얼심 고객 선택지 넓힌다"보이스피싱 의심됩니다"…SKT팀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대상SKT, 데이터센터 소비전력 최적화 기술로 '글로텔 어워드' 수상전문가 "이동통신사, 데이터에 생성형AI 더해 생태계 구축해야"'전략통' 홍범식호 LGU+…AI B2B·B2C 시장 경쟁력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