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서 LX홀딩스 사장(왼쪽), 한주우 LX하우시스 부사장(오른쪽) (LX하우시스 제공)관련 키워드LX하우시스LX홀딩스한주우노진서회원사소식장시온 기자 "5인미만 가게 근로기준법? 대다수 폐업할 것" 소상공인 반발직장인 10명 중 6명 "채용 활발한 IT·2차전지로 이직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