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시내 한 무인카페에서 고객이 키오스크를 이용해 주문하고 있다. 2023.3.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테이블오더무인주문기키오스크인건비퍼스트클럽정책관련 기사배민 '배민오더' 로고 나왔다…무인주문기 시장 진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