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청과 구역. 이날 만난 상인들은 "배춧값이 너무 올라서 가게에 가져다 놓지도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9.30/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한 가게에 진열된 강릉산 배추. 이날 가락시장엔 배추를 진열해둔 가게가 2~3곳 뿐이었다. 2024.9.30/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일부 시중 마트에서 판매하는 배추 가격이 포기당 2만 원을 넘어서는 등 배춧값이 가파르게 치솟자 정부가 중국산 배추 수입, 할인지원 등을 통해 가격 잡기에 나섰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배추김장김치물가농산물장시온 기자 "배당 1000억 쏜다" 한샘 주당 '6200원' 분기 배당"매출 줄어도 이익은 늘었다" 한샘, 3Q 영업익 48% 증가관련 기사'김장 그리고 구워먹기' 괴산김장축제 사흘간 6만6500명 방문'맛있는 땅끝'…해남미남축제에 24만여명 다녀가"이걸 넣어요?" 유재석, '급식대가' 김치 킥 재료에 깜짝"돼지고기 음식중 최고"…유재석·주우재, 급식대가 수육에 감탄해남 농수축산물 국회서 완판…국회의원도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