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김봉진, 장난감 만든다" 그란데클립, 입는 장난감 첫 출시

공룡 3종 종이 장난감 출시…친환경·안전성 확보

조립식 웨어러블 장난감 '왓어원더' 공룡 시리즈를 착용한 모습(그란데클립 제공)
조립식 웨어러블 장난감 '왓어원더' 공룡 시리즈를 착용한 모습(그란데클립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장난감 제작 스타트업 그란데클립에서 입는 형태(웨어러블)의 장난감 브랜드 '왓어원더' 첫 제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그란데클립은 '배민 창업자' 김봉진 의장이 배민을 나온 이후 새롭게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왓어원더는 종이 소재를 활용해 그림을 직접 그리고 만들어 입는 웨어러블 장난감으로, 장난감의 제작 과정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직접 착용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개발됐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골판지 표면은 파도칼 커팅으로 처리했다. 무독성 AP 인증을 받은 잉크로 실크스크린 인쇄해 안전성을 확보했고 재생플라스틱 나사를 활용하는 등 친환경에 중점을 뒀다.

왓어원더의 첫 번째 제품은 4세에서 7세 사이의 아동들이 선호하는 공룡 3종(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프테라노돈)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이날부터 왓어원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21일까지 2주 동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앞서 와디즈를 통해 7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17일간 펀딩을 진행한 결과 목표 금액의 6500% 이상을 달성하면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이화랑 왓어원더 총괄 디렉터는 "스마트폰이나 작은 장난감으로 혼자 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진정한 놀이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는 생각에 브랜드를 탄생시켰다"며 "한국에서 보기 어려운 조립식 웨어러블 장난감 시장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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