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훈 신선고 대표이사(가운데)가 지난 24일 서울 LG트윈타워에서 진코퍼레이션, 진콜럼버스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신선고 제공)관련 키워드LG전자신선고LG전자사내벤처블루포인트파트너스진코퍼레이션진콜럼버스콜드체인콜드체인솔루션이정후 기자 벤처기업협회, '제2회 벤처·스타트업 HR리더스 포럼' 개최1100명 몰린 블루포인트 데모데이…"스타트업 경쟁력 위해 다양성 키워야"관련 기사블루포인트, LG전자 사내벤처서 분사한 5개 팀에 시드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