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1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 2024.7.31/뉴스1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글로벌스타트업센터인바운드창업외국인창업외국인창업가퍼스트클럽정책이정후 기자 "정부 '칸막이'에 사업 애로…스타트업 간 협력 활성화도 필요해"최승재 중기옴부즈만 "현장이 체감하는 규제 개선 지속 추진"관련 기사중기부, 연 200번 넘게 지방 중소기업·소상공인 만나 경영안정 돕는다"일단 살리자" 채무센터 신설하고 환율 피해에 1.5조 대출한남대 창업지원단 육성기업 '필상' 중기부 딥테크팁스 과제 수행"신산업·지방창업 키운다"…내년 창업 지원에 3.3조원 투입전 세계에 K-스타트업 알린다…CES 역대 최대 규모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