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1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 2024.7.31/뉴스1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글로벌스타트업센터인바운드창업외국인창업외국인창업가퍼스트클럽정책이정후 기자 보릿고개 길어지는 스타트업계…"자생력·수익성 갖춰야 산다""투자 빙하기 여전" 스타트업계 64% "올해 시장 더 힘들어"관련 기사김성섭 중기차관, 베트남서 교류·협력 수요 확인우간다에 뿌리내린 K-창업…중기부 ODA, 창업가 1000명 배출"지역 벤처펀드, 3년내 2배로 늘린다"…2조 규모K-스타트업, 중동 최대 스타트업 행사 BIBAN 무대 오른다해외 유망 스타트업 유치 나선다…정부, '코리아 특별비자'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