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말고 원할 때 가지세요"…더스윙, 전기자전거 구독 '스왑' 론칭

의무약정 없이 자유롭게 구독·해지…찾아가는 배송·수리 서비스
삼청동 플래그십스토어 열어…"자전거 명소 만들고파"

더스윙 스왑(SWAP) 플래그십 스토어(더스윙 제공)
더스윙 스왑(SWAP) 플래그십 스토어(더스윙 제공)

김형산 더스윙 대표(왼쪽 두 번째)와 스왑(SWAP) 자전거팀 멤버들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더스윙 본사에서 뉴스1과 가진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5.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김형산 더스윙 대표(왼쪽 두 번째)와 스왑(SWAP) 자전거팀 멤버들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더스윙 본사에서 뉴스1과 가진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5.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