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유엔이 개발 중인 서브컬처 게임 '프로젝트 테라리움' 이미지(카카오벤처스 제공)관련 키워드엔씨소프트지피유엔시프트업카카오벤처스코나벤처파트너스지피유엔프로젝트테라리움이정후 기자 "성장 DNA 공유"…블루포인트, 선후배 스타트업 다리 놨다액셀러레이터 벤처포트, 청창사 출신 우간다 스타트업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