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유엔이 개발 중인 서브컬처 게임 '프로젝트 테라리움' 이미지(카카오벤처스 제공)관련 키워드엔씨소프트지피유엔시프트업카카오벤처스코나벤처파트너스지피유엔프로젝트테라리움이정후 기자 토종 협업툴 '잔디', 서비스 고객사 누적 40만 팀 돌파"K-뷰티 물류 책임진다"…한진, 고객사 맞춤 물류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