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의 액화수소 탱크트레일러가 SK E&S 인천 액화수소플랜트에서 생산한 액화수소를 싣고 이동하고 있다.(CJ대한통운 제공) ⓒ News1 김민석 기자[사진2] CJ대한통운 액화수소 탱크트레일러 차량(CJ대한통운 제공)관련 키워드씨제이대한통운CJ대한통운SK E&S김민석 기자 [IR]엔씨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 예상보다 시너지 커"[IR]엔씨 "본사 직원 수 내년 중으로 3000명대로 줄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