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혁 요기요 부사장(왼쪽)과 박진영 서울특별시 디지털정책관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요기요 제공)관련 키워드요기요PC위대한상상부사장디지털정책관플랫폼자립준비청년김민석 기자 애플, 시리 '엿듣기' 의혹 부인…"마케팅 활용 전혀 없다"에이수스, CES 2025서 코파일럿+ PC·게이밍 노트북 라인업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