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양육자를 코칭하는 중재 서비스 두부홈즈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두부홈즈(dubuhomes) 제공김민석 기자 "경영진 적극 참여"…크래프톤 '한국IR대상' 우수기업 선정넥슨 '메이플스토리X데이브 더 다이버' 협업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