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우유팩의 변신"…CJ대한통운·서울시 '폐자원 순환물류' 맞손

서울시·서울어린이집연합회·한솔제지 등 6자 업무협약
어린이집 4400여곳에서 종이팩 2년간 총 319톤 수거 기대

 왼쪽부터 박혜란 대흥리사이클링 대표,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숙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조명현 에스아이지코리아 사장, 한철규 한솔제지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CJ대한통운 제공)
왼쪽부터 박혜란 대흥리사이클링 대표,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숙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조명현 에스아이지코리아 사장, 한철규 한솔제지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CJ대한통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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