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 "택배기사 사망에 민노총 허위주장 지속, 법적조치 예정"

국과수 "부겸 결과 사망 원인은 심장비대"
유가족 "노조·정치권, 고인 죽음 함부로 말하지 마라"

고인 유가족이 고인과 위탁계약을 체결한 A물산 대표에게 보낸 당부 문자 메시지.(A물산제공)
고인 유가족이 고인과 위탁계약을 체결한 A물산 대표에게 보낸 당부 문자 메시지.(A물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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