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나라 위해 싸웠는데"…노병 치료할 의사 없는 보훈병원

전국 6개 보훈병원에 남은 전공의 9명
사직서 제출 59명…71명은 수료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으로 환자들이 이송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으로 환자들이 이송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으로 환자들이 이송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으로 환자들이 이송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으로 환자들이 이송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으로 환자들이 이송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으로 환자들이 이송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으로 환자들이 이송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으로 환자들이 이송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으로 환자들이 이송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