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업부 역량 총집결…'맞춤형 HBM' 시장 주도할 것"

DS부문 1분기 영업익 1조9100억원…HBM3E·HBM4 등 차세대 제품 양산 및 개발 가속
메모리·파운드리·AVP 등 '초격차' 달성에 종합 반도체 역량 적극 활용

 김경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실 상무. (삼성전자 제공)
김경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실 상무.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 강태우 기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 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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