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 강태우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HBMHBM4고대역폭메모리HBM3E메모리패키징AVP관련 기사'10만전자' 꿈꾸던 개미 좌절에도…"AI 사이클 안 끝났다"[추석후증시]⑤"상반기 좋았잖아"…변심한 외국인 언제까지 팔까[추석 후 증시]④삼성전자 HBM3E 8단 공급 시작…AI 칩 '삼성의 시간' 온다삼성전자 노사 한가위는 '폭풍전야'…3년 치 임금교섭 내달 재개1조 순매도한 외국인에 개미·기관 방어…코스피 강보합 마감[시황종합]